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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살아야 한다

홍난영
홍난영
- 2분 걸림 -

요즘은 '바위'처럼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모진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러다보니 민중가요 '바위처럼'이 자동으로 생각나더라. 나도 신입생 때 바위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을 했었다. 그땐 많은 학생들이 배웠으리라. 응답하라 1994에도 나오지 않던가. ^^ 내가 93학번이니 비슷한 시기다.

어쨌든 지금까지도 많은 일이 있어왔지만 앞으로는 더욱 많은 일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마도 내가 70살이 될 때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그때까지 살 수 있을까도 모르겠지만).

그럴 수록 바위처럼 굳건히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 신이 아닌 이상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흔들리면 안된다.

요즘 따라 옛 노래를 많이 듣는다. 내가 어릴 때 듣던 노래들. 익숙해서 그런가, 아님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조금은 위안이 되어서 그런가. 윤상 노래도 듣고, 이승환 노래도 듣고, 유재하 노래도 듣는다.

이제. 바위처럼 살아야 한다. 그것이 앞으로의 나의 삶이다.

The Monolith
Photo by Zoltan Tasi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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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영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