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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홍탐라김제주(23. 07. 23.)

홍난영
홍난영
- 6분 걸림 -
  • 김호정의 요거트

탐라제주의 식사 & 간식 담당인 김호정은 가끔 요거트를 간식으로 준다. 설탕 무첨가 요거트(예전에는 요거트도 만들어서 줬음. 요즘은 시간이 없어 패스)를 한통 사서 탐라김제주가 나눠먹는다. 홍난영은 요거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는다. 줘도 안 먹는다.

그러더니 오늘 아침 왈,

"애들 주느라 나 먹을게 없어... ㅠ.ㅠ"

그러면서 남은 거 긁어 먹었다.

  • 천도 복숭아

천도 복숭아의 계절. 천도 복숭아는 홍난영도, 김호정도 좋아한다. 점심 후 디저트로 먹기 위해 김호정은 천도 복숭아를 썬다. 그러더니 핸드폰을 들어 검색을 한다. "강아지 천도 복숭아".

"응. 강아지 먹어도 된다."

오늘도 홍탐라김제주는 천도 복숭아를 나눠 먹었다.... 아니, 홍탐김주만 먹었다. 제제와 라라는 안 먹음.

  • 탐제주 목욕

드디어 탐제 목욕을 시켰다. 라주는 지난 번 시켰는데 탐제는 스킵했었다. 애들이 많으니 목욕 시키는 것도 일이다. 오늘의 목욕은 김호정이 당첨. 나는 털 말리기를 맡았다.

제제를 먼저 시키려고 했는데 눈치 까고 켄넬과 한몸이 되어 도통 나오질 않았다. 김호정이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안 나온다. 그래서 탐탐이 먼저 했다.

탐탐이 목욕 후 제제가 연행되어 목욕했고, 이어서 주주가 했다. 라라는 왜 안 했냐고? 그제 광견병 주사를 맞아서 패스.

  • 제제프렌즈 후원굿즈 간만에 주문

정말 간만에 후원굿즈 주문이 왔다. 티셔츠 종류별로 1장씩. 오전에 주문이 왔는데 저녁에 또 한 건의 주문이 왔다. 고양이 화이트! 여름엔 제주 유기동물을 돕는 티셔츠가 어떨지? 흐흐흐.

제제프렌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제주 유기견, 유기묘, 길고양이를 돕는 후원굿즈, 제제프렌즈
  • 오늘 홍난영이 쓴 글.
책에서 시키는대로 해보겠다
책에서 시키는대로 해보기로 했다. 우선 나와 결이 맞거나 내가 동의하는 부분이 먼저다. <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한 39세 김 사장은 어떻게 콘텐츠 부자가 됐을까?>를 읽고 밑줄 친 부분에서 ‘내 일상을 정기적이고, 장기적으로 ‘진심있는’ 콘텐츠로 만들어보라’에 동의했고 도전(?)해볼만하다 싶다. [밑줄 쫙] 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한 39세 김 사장은
일상 속에 콘텐츠가 있는게 맞는 것 같다
일상을 콘텐츠로 써보기 위해 수첩에 메모를 해봤다. 뭐, 너무 일상적인 것은 물론 패스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고 씻고... 그런 거. 물론 그 와중에도 조금 특별한 게 있으면 메모를 하겠지만. 그런데 신기한 건 메모를 하다보니 내 일상이 정말 아주 사적인 것만 있는 게 아니었다. 공적인 일이지만 너무 흔해서(?) 사적인
일상에서 발견하는 콘텐츠, 그리고 업그레이드
일상이 사실은 콘텐츠가 흘러다니는 공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사실 깨달은지 얼마 안됐다) 남은 시간의 대부분을 발견한 콘텐츠를 만들고, 또 업그레이드(독서 및 공부 등등)를 하는데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여기서 ‘남는 시간‘이라함은 ‘동물보호활동‘과 ‘탐라제주(반려견 4마리)’를 케어하는 시간, 그리고 최소한의 집안일을 할 시간을 뺀 시간을 말한다. 물론 얼마되진
책에서 얻은 핵심을 찾아내고, 실천하자
내 취미는 콘텐츠 관련 책을 읽는 것이기도 하다. 글쓰기도 취미고, 글쓰기 관련 책을 읽는 것도 취미다. 취미라는 말은 ‘좋아서‘, 또 ‘재미있어서’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걸로 뽕을 뽑아보고자 ‘마이월드콘텐츠‘라는 것도 만들었다. 이왕 좋아하는 거 그걸로 먹고 살아보자, 이거다. 여태까지는 그저 ‘취미’로 읽어대고 써댔다면 앞으로는 그래도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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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탐라김제주일간

홍난영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