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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홍탐라김제주(23. 08. 12.) : 주주, 귀 치료

홍난영
홍난영
- 4분 걸림 -
  • 아쿠, 소설은 정말 내 영역이 아님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정말 소설은 내 영역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 이야기를 짓는 힘도 없거니와 사람들의 감정에 공감을 못 하니 소설에 반영할 수도 없다.

나 같은 애는 지금처럼 뭘 설명하거나 기록하거나 알리는 글이나 써야 할 것 같다. 다만, 스토리텔링 기법은 쪼오끔 써먹을 순 있을 것 같다.

  •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그래서 오늘은 베르나르가 작가로 데뷔하고 <타나토노트> 썼다 망하고, <개미> 시리즈는 한국에 팔려 대박 나고, <아버지의 아버지>를 써서 베스트셀러에 올라간 것까지 들었다.

나는 <개미>는 못 읽었고 <타나토노트>와 <아버지의 아버지>는 읽었다. 기억에 <타나토노트>는 정말 기발했고 꽤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아버지>는 끝이 너무너무 궁금해 밤을 새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근데 끝이 좀 허무했던 기억도...

근데 <타나토노트>는 한국에서 잘 팔렸나? 나라는 애도 읽었으니 잘 팔렸을 것 같기도 한데...

  • 주주, 귀 치료

주주는 툭 하면 귀에 염증이 생긴다. 이번엔 왼쪽 귀. 검사를 해보니 말라세치아와 구균이 나왔다. 의사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면 타고나길 그쪽이 좀 약하게 태어난 것 같다.

병원에 가기 위해 나섰다 오늘도 똥 지리고, 병원에서 귀 치료받다 또 지리고... 일주일 뒤에 또 오라고 했으니, 그때도 마찬가지일텐데... 아무래도 주주를 위한 특훈이 필요할 것 같다. 조금씩 데리고 나가봐야지.

  • 안경 코받침 수리

단골 안경점에 가서 무료로 수리함. 굳이 주말 땡볕에 나가서 한 이유는... 월요일에 미팅이 있기 때문. 거기서 한쪽 안경 코받침 없이 앉아있긴 좀 그래서... ㅋㅋ

  • 작은 성공, 그리고 독서대

오늘도 작은 성공을 했다. 책상 치우기. 어제 치웠기 때문에 10초도 안 걸렸다. 움홧홧. 그리고 책상을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오래전에 사용했던 독서대를 꺼내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를 올려놨다. 오늘은 한 줄도 못 읽었네. ;;

  • 오늘 쓴 글
책,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2) 과학과 인문학의 역할
리처드 도킨스의 &lt;이기적인 유전자&gt;. 읽어보진 못했지만, 제목은 들어봤다. 찾아보니 집에도 한 권 있더라. 김호정의 책장에 2007년 판이 꽂혀있었다. 김호정은 이과다. 그래서 샀을까? 나라면 사기 어려웠을 책. 나도 안 읽어서 봐서 모르겠지만(읽는다해도 알지도 못할 것이며) &lt;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gt;의 저자 유시민 작가님의 요약을 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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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영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