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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홍탐라김제주(23. 11. 04.) 힘은 중요한 것

홍난영
홍난영
- 3분 걸림 -
  • 새로운 가게들

분식점은 부동산이 되었고, 뭔지 모를 공간이었던 곳은 카페가 들어왔다. 그리고 사무실 옆옆 식당은 다른 식당이 들어왔다. 꾸준하게 폐업하고 개업한다.

강아지들과 산책을 다니며 동네 소식을 눈으로 접하고 있다. 역시 새로운 소식이 있어야 재미있다.

  • 힘쎈여자 강남순

유튜브에 짤로 많이 돌아다니길래 넷플릭스에서 봤다. 힘이라는 건 가진 자가 갑이 될 확률이 높은 것 같다. 갑이 안되더라도 두려움은 덜한 건 같다.

만약 내가 강남순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힘이 더 쎄다면 어두운 골목을 무서워하진 않겠지. 혼자 낯선 곳에 가는 걸 무서워하진 않겠지. 게다가 돈도 훨씬 더 많다면 훨씬 더 당당할 수 있겠지.

https://tv.jtbc.co.kr/photo/pr10011629/pm10067936/detail/20558
  • 오디오북 <이토록 재밌는 의학 이야기>

운전하면서, 산책하면서 약 60%이상 들었다.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꽤 재미있다. 미술이나 음악 등도 역사 순으로 정리되어 있는 게 있으면 훨씬 좋을 것 같다.

들으면서 조금 더 파보고 싶은 인물이 생겼다. 피타고라스와 파스퇴르. 메디치 가문.

  • 책 <총균쇠>

70%정도 읽었다. 농경, 목축에 이어 언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언어 부분은 좀 지루하다. 생각해보니 난 학생 때도 민족이 어떻게 갈라졌는지에 대한 것에 매우 흥미가 없었다.

  • 책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60%정도 읽었다. 책에서 이르길, 괴테가 그랬단다. "나는 나와 유사한 생각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쓰지. 그들을 만족시키는 거야." 그러면서 저자는 말한다. 처음부터 모든 대중을 만족시키려는 시도는 무리다. 나와 성향이나 감성이 유사한 소수의 대중을 먼저 품에 안는게 좋다.

밑줄 쫙!!!

  • 산책 나가자개~

라라, 제제 다녀오고 잠시 쉬는데 탐탐이가 내 책상 밑으로 들어와 '나도 산책'을 눈으로 외치고 있다. 너무나 귀여워서 얼른 안 나갈 수가 없었다. 사진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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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영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