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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홍탐라김제주(23. 11. 08.) 차곡차곡 쌓아가는 사람들

홍난영
홍난영
- 4분 걸림 -
  • 책 <총균쇠>

20장까지 다 읽었다. 20장은 일본에 관한 이야기였다. 일본 이야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한국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 관심있게 읽게되었다. 그중 흥미로웠던 문장을 옮겨본다.

"한국은 정치적으로 통일된 676년 이전에 오랫동안 세 왕국으로 나뉘어 있었다. 현대 한국어는 그중 신라어에서 파생한 것이다... 초기 한국 연대기를 보면, 세 왕국은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했다. 신라에 패망한 왕국들의 언어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존된 극소수의 고구려 단어는 현대 한국어보다 옛 일본어와 훨씬 더 비슷하다. (총균쇠 673p.)"

영화 <황산벌>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사용한 언어는 현재 언어의 지역 사투리였는데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했다니... ㅋㅋ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영화탓인가? ^^

어쨌든 에필로그만 읽으면 <총균쇠>는 끝이다. 내일은 쉼터에 가므로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출처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kEw&pkid=68&os=1773585&qvt=0&query=%EC%98%81%ED%99%94%20%ED%99%A9%EC%82%B0%EB%B2%8C%20%ED%8F%AC%ED%86%A0
  • 오디오북 <처음 읽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이야기를 들었다. 베토벤이 그렇게 대단한 인물인 줄 몰랐다. 모차르트도 (귀족 가문 등에)취직해서 음악을 만들었지만 베토벤은 취직한 적이 없는 첫 음악가라고 한다. 비즈니스 모델도 하나 개발했다고. 귀족에게 음악을 헌정하여 후원금을 받았단다.

내가 메디치 가문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그들이 예술가 등 많은 분야에 후원을 했다는 것 때문인데 그들의 관계가 어땠는지 매우 궁금하기 때문이다. 제제프렌즈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베토벤의 비즈니스 모델(?)을 접하곤 우리가 후원자분들에게 무엇을 '헌정'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Prompt : Beethoven, painting, expressive/ Image by Stable Diffusion
  • 텀블벅, <털 헤는 밤>

지인이 텀블벅에 책을 올렸다. 제목은 <털 헤는 밤>. 제목 참 좋다. 함께 살고 있는 노견과 노묘에 대한 이야기를 묶었다. 나도 추천사를 쓰는 영광을 누렸다. 관심있는 분들은 후원해주시길 ^^

https://link.tumblbug.com/hBvv0fCJyEb

  • 한라도서관에서 라라와 함께

실은 어제 인쇄소 갔다가 들렸는데 오늘 올린다.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안 올릴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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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영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