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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지렛대는 무엇일까

홍난영
홍난영
- 2분 걸림 -
  • 2024 한림쉼터 달력

인쇄되어 나왔다. 인쇄만 됐을 뿐 포장 등의 작업이 아직 남아있기에 바로 발송은 불가하다. 하지만 인쇄되어 나온 것은 참 예뻤다. 소중한 달력들.

  • 전자책 <스토리 세계사>

히브리 문명과 히타이트, 아시리아 등을 거쳐 페르시아까지 들었다. 그리고 에게 문명으로 들어섰다. 그동안 메소포타미아 쪽과 이집트 쪽 문명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에게, 인도, 중국 등이 나오는 것 같다.

이 책의 재미는 역사의 흐름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거다. 중간중간 저자의 생각이나 부연설명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현재와 연결해 설명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제목이 '스토리' 세계사인 모양이다. 그래서 조금 더 재미있는 것 같다.

  • 전자책 <레버리지>

다 읽었다. 레버리지는 '지렛대'를 의미한다. 지렛대란 적은 힘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도구다. 즉, 부를 창출하려면 한정된 나의 시간과 에너지, 자본으로 더 큰 것을 만들어낼 줄 알아야 한다는 거겠다. 물론 사기를 쳐선 안된다.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한의 것을 들어 올리려고만 하면 사기가 될 수도 있다.

혼자만 산다면 뭐 그래도 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다. 지렛대의 효과가 지속되고 더 큰 힘을 얻으려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줘야 한다.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지렛대는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다. 꼭 당장 돈을 버는 것을 뜻하진 않는다. 돌고 돌아 그것이 내게,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 역시 지렛대를 활용해 볼 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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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홍난영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