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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를 위한 글쓰기

홍난영
홍난영
- 3분 걸림 -
  • 전자책 <트렌드 코리아 2024>

<레버리지>를 끝내고 <트렌드 코리아 2024>를 읽기 시작했다. 자기 전에 아주 조금 읽었다. 예전엔 트렌드를 알아서 돈 버는데 써먹으려고 읽었는데 이젠 아니다. 그저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위해 읽는다.

여기는 제주도, 서울에 살 때보다 느린 느낌이다. 게다가 나는 대부분 강아지들을 만나며 살기 때문에 더욱 느리다. 물론 내 개인적인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 매일이 바쁘고 할 일도 많지만 '트렌드'에 있어선 느리다는 거다. 그걸 책으로 체감하기 위하야. ^^

  • <레버리지>, 목표가 있어야

생각해 보니 레버리지를 만들고자 할 때 '목표'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예를 들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의 창출이라든가. 내 경우 목표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그건 '동물보호활동가로서의 조화로운 삶'이다. 큰돈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빨리 은퇴해서 자유를 누리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지렛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목표 없는 지렛대가 무슨 소용이랴.

  • 글도 짬짬이 쓰기로 하다

글은 아침에 쓰는 게 좋을까, 하루 일정을 다 마치고 쓰는 게 좋을까?

나름대로 효과적인 것을 찾다가 둘 다 나에겐 잘 안 맞는다는 걸 알았다. 나는 고정적인 스케줄을 어려워하는 것 같다. MBTI로 따지만 나는 P인데 그런 성향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글은 꾸준히 쓰되, 특정 시간을 지정해 놓고 그때 쓴다, 이게 잘 안된다.

그래서 짬짬이 쓰기로 했다. 책을 읽고, 뭔가를 하고 돌아와 PC에 앉았을 때(혹은 모바일로) 그에 대해 짤막하게 써두는 거다. 그리고 '임시 저장'.

  • 블루투스 헤드폰

귀에 꽂는 이어폰을 계속 써왔는데 요즘 들어서 귀가 아프다. 강아지 산책할 때, 설거지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마저도 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모양이다. 그래서 헤드폰을 고민하고 있다.

이왕이면 블루투스도 되고 컴과 폰 둘 다 되는 거 등등을 찾다 보니 30만 원이 훌쩍 넘는다. 뭘 사는데 감각이 떨어져서 그렇게 비싼 줄 모르고 있었다. 심지어 애플에서 나온 헤드폰은 70만 원이 넘는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이 만기 되어 70여만 원이 있는데 그걸로 스마트워치를 살까 했는데 헤드폰을 사야겠다. 그런데 내가 헤드폰을 끼고 돌아다닐 수 있을까? 부끄러워서... ㅎㅎㅎㅎ 귀는 따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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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영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