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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홍탐라김제주(23. 11. 23.) 강아지와 고양이

홍난영
홍난영
- 3분 걸림 -
  • 은행

제주도는 대중교통이 서울만큼 재빠르게, 구석구석 가질 못한다. 더군다나 서울에서 쓰던 우리은행, 국민은행의 경우는 제주도 내에 몇 개 있지도 않으니... 그래서 은행 몇 개 도는 일이 '큰 일'이다.

차를 가지고 간다해도 주차할 곳이 부족하니 은근 스트레스다. 그래서 2인 1조로 돌아다녀야 한다. 주차 공간이 없으면 뺑뺑 돌고있어야 하니.

오늘도 그랬다. 뒷좌석엔 제제와 라라까지 태우고 돌았다. 녀석들, 소풍 가는 줄 알았을텐데 미안하다. 차만 태우고 돌아다녀서.

  • 이너백

지금 들고다니는 크로스백은 수납공간이 5개이지만 내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이 워낙 자잘하다보니 모자르다. 그래서 더 큰 가방을 샀더니 젠장, 윗 부분에 잠그는 게 허술해서(내가 고른거지만) 자동차 뒷좌석에 두었다 들어올리는 순간 물건들이 좌르르 쏟아졌다. 내 손이 문제겠지만 그 문제의 손을 가진 나니까 어쩔 수 없이 기존 크로스백을 계속 쓰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가방을 또 사는 쪽보다 이너백을 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번엔 잘 선택했기를.

  • 독서 일기

독서 일기는 '브런치'에 쓰려고 한다. 여기는 홍탐라김제주인데 홍탐라김제주 이야기가 너무 없었다.

또 다른 벽돌책에 도전!
책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다 읽었다. 읽기 시작한 지 12일 만이다. 솔직히 말해 매일 30분 독서를 하진 못했다. 그럼에도 2주일이 안되어 책 한 권을 읽었다는데 큰 뿌듯함을 느낀다. 매일 30분 독서를 했으면 훨씬 더 빨랐을 것이다. 저자인 유시민 님은 나를 기준으로 훨씬 뛰어난 분이다. 그럼에도 과학을 살짝 건드린 수준이라고 말하니 내 수준은
  • 탐탐이는 고양이를 못 보았다

산책 중, 고양이는 개를 피해 나무로 달아났고, 탐탐이는 뭔가 이상함을 감지했으나 끝끝내 그 이상함이 뭔지를 파악해내질 못했다. ㅎㅎㅎㅎ 엄마는 다 알지롱~

  • 제제, 라라는 고양이를 보았다

반면, 공원을 산책하던 제제, 라라는 고양이를 보았다. ㅎㅎㅎ 삼색 고양이는 이 공원에 자주 출몰하는 녀석이다. 공원 앞 카페에서 밥도 챙겨주고 춥고 더울 땐 카페 한 자리도 내어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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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영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