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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엔 장단점이 있는 법이지

홍난영
홍난영
- 2분 걸림 -

어제는 한림쉼터에 갔다 늦게 오는 바람에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했다. 울 아파트는 세대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적다.

그래서 저녁 6시만 넘어도 주차공간이 없을 확률이 높은데, 어젠 저녁 7시가 넘어서야 도착했으니 당연히 주차공간이 없었을 거다. 그래서 바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공영주차장은 저녁 6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무료다. 따라서 9시 전에는 차를 가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와야한다. 사실... 그게 좀 귀찮긴하다. 그래도 주차할 공간이 있다는 게 다행이긴하다.

하지만 장점도 있으니.

강제로 나가야하니 제제를 데리고 나갈 수 있다. 집에서 쉬야를 잘 안하려는 제제. 아침 일찍 데리고 나가니 쉬 싸고, 똥 싸고 바쁘다.

똥 싼 후 가뿐한 발걸음의 제제

덕분에 제제와 주차장 코스(?)를 돌았다. 평일엔 주차하는 차들이 별로 없어서 동네 사람들의 운동 공간(주로 걷기)이나 강아지 산책 코스로 활용되기도 하는 공영 주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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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탐라김제주

홍난영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