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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둘

탐라제주의 반려동물, 사람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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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몸땡이

이연씨가 나더러 '쓸모없는 몸땡이'라고 했다. 흥! 하지만 나도 인정하긴 함. 몸 쓰는 일엔 완전 꽝인 나. 똥몸, 똥손 흑흑. 그래도 금몸, 금손들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사진은 출근한 라라와 제제. 햇빛 받고 늘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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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기 위해 작가가 되기로 했다

'작가'라는 건 나에게 굉장한 정체성이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글을 쓰고 돈을 버는 사람들. 아주 단순하게 글로 돈을 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운동선수가 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따는 것처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작가라는 정체성을 가진다는 건 일종의 '꿈'이다. 하지만 그 꿈을 향해 달려 나가보려 한다. Image by Stable Diffusion나는 왜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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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월드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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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각 영역에 맞게 새로 써야

한동안 궁금해서 보았던, 실은 필요해서 보기도 했던 경제적 자유 어쩌구 저쩌구 콘텐츠들. 물론 한 번도 글을 안 써본 사람이 전자책을 써서 일주일만에 1억을 벌었다는 둥의 이야기는 믿지 않지만 그럴싸한 이야기도 많았다. 그리고 실제로 그 일부는 믿었던 것 같기도 하다. 적어도 자동수익으로 월 2백이라도 들어오면 좋겠다고 꿈꾸기도 했었다. 솔직히 말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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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허비 습성 극복하기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습성이 있다. 특히 나라는 인간이 어릴 때부터 이런 습성 때문에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문제가 있다. 얘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본다. 그 방법들을 정리해 놓고 의논을 하든, 뭘 하든 결정해서 추진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방법만 계속 생각하고 있다. 거의 멍때리는 수준이다. 계속 생각만 한다고 특별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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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후 맥주 한 잔 & 애니 닥터 스톤

어제도, 오늘도 한림쉼터에 다녀왔다. 책 쓰기 프로젝트가 90% 끝난 상황이라 마음은 편했다. 책 쓰기 프로젝트는 발달 장애인 어머니들을 만나 발달 장애인 자녀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고 책으로 묶는 작업이다. 원고는 넘겼고, 편집 디자인해서 넘겨주면 퇴고를 거쳐 마무리될 것이다. 어제 봉사 후엔 맥주를 마시지 않았다. 한숨자고, 우리 애들 산책을 다녀왔다. 책도 좀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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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의 인간 관계론?

고백하건데 나(홍난영)는 참 사람에 관심이 없었다. 사실 나는 내가 사람에게 관심없는 줄도 몰랐다. 그런데 친구들이 이야기해줬다. 어느 날, 이러는 거다. "너 요즘 변했다, 우리 이야기도 듣네?" 뭔 소리여. 언제는 안 들었나? 그들이 보는 내 모습은 이러했다. 같이 모여 술마시고 밥을 먹어도 나는 늘 딴 세상에 있었다는 거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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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이지만 규칙적이지 않은 것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보다도 내 자신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지만 투자한 시간에 비해 내가 나를 아는 게 한심할 정도로 적은 것 같다. 이런저런 계획을 세운다. 뭐 얼마 전에 야심차게 계획했던 '격주간 홍탐라김제주' 같은 거 말이다. 근데 상황적으로도 어렵긴하지만 내가 격주에 한 번씩 몇 년동안 꾸준히 전자책을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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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탐라김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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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이 시작되었다 with 강아지

그래도! 어제까지만해도 저녁 식사 전에 산책을 다녀올 수 있었다. 물론 덥다. 하지만 그래도 그럴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저녁 식사 후 강아지들과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폭염주의보 내린 10일 제주 북부 최고기온 37.3도 ‘역대 4위’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제주 북부 최고기온이 37도가 넘는 등 무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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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미러, 딱 내 스타일

SF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홍난영. 그렇긴 하지만 모든 SF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건 또 아니다. 해리포터는 좋아하지만 반지의 제왕은 별로다. 그 차이점은 모르겠다. 아무튼 뭔가 싸우는 내용이 많으면 별로다. 어쩌다 보게 된 '블랙 미러'. 딱 내 스타일이다. 적당히 SF적이고 '이건 또 뭔가...'라는 마음으로 상상하면서 보게 되는...! 재미있는 전자책을 발견했을 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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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살아야 한다

요즘은 '바위'처럼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모진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러다보니 민중가요 '바위처럼'이 자동으로 생각나더라. 나도 신입생 때 바위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을 했었다. 그땐 많은 학생들이 배웠으리라. 응답하라 1994에도 나오지 않던가. ^^ 내가 93학번이니 비슷한 시기다. 어쨌든 지금까지도 많은 일이 있어왔지만 앞으로는 더욱 많은 일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마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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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냈고, 강연을 했다,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2022년 말, <유기견을 입양하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를 냈다. 제주시 동물보호(교육/홍보) 추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출판할 수 있었다. 자부담금이 50%였지만. ^^ 이 책엔 유기견이었던 탐탐이를 입양하면서부터 제제프렌즈 설립, 활동 등 인생이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한 5년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정말 나와 김호정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고 지금도 매일매일 스펙터클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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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신뢰는 회복되지 않는다, 어지간하면.

나(홍난영)는 대체로 사람에게 무관심하며 소수의 친구들과 소소한 연락을 취하며 사는 인간이다.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편인지라 그동안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 상한 적이 별로 없다. 단점이라면 인간관계 자체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대처 속도가 느리다는 거다. 그런데 굳이 대처하려고 하지 않기도 한다. 그 자체가 인간관계이니까. 하지만 제제프렌즈 활동을 하면서 평생 만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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